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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서 불법 성착취 영상물과 피해자 신상정보를 공유해온 남성이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. 현역 군인으로 드러났습니다. 법원이 징역 11년을 선고했습니다.
[단독] 현역 군인이 불법 촬영물 공유…징역 11년 선고